무더위 속 갑작스러운 멈춤? 휘센 에어컨 에러코드 ch04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

무더위 속 갑작스러운 멈춤? 휘센 에어컨 에러코드 ch04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

목차

  1. 휘센 에어컨 에러코드 ch04 정체와 발생 원인
  2. ch04 에러 발생 시 나타나는 주요 증상
  3. 서비스 센터 부르기 전 직접 시도하는 자가 점검 단계
  4. 배수 펌프 및 호스 이물질 제거 방법
  5. 에어컨 설정 및 리셋을 통한 일시적 오류 해결
  6. 예방을 위한 평상시 관리 수칙
  7.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

휘센 에어컨 에러코드 ch04 정체와 발생 원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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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휘센 에어컨을 사용하다 보면 디스플레이에 ch04라는 문구가 깜빡이며 작동이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 코드는 주로 배수(드레인) 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.

  • 만수 감지: 에어컨 내부의 물받이(드레인 팬)에 물이 가득 차서 수위 센서가 작동한 상태입니다.
  • 배수 펌프 이상: 응축수를 밖으로 밀어내 주는 배수 펌프가 고장 났거나 전원이 차단된 경우 발생합니다.
  • 배수 호스 막힘: 먼지나 이물질이 호스를 막아 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.
  • 수위 센서 오작동: 실제 물은 없으나 센서 자체의 결함으로 인해 에러를 띄우기도 합니다.

ch04 에러 발생 시 나타나는 주요 증상

단순히 코드만 뜨는 것이 아니라 기기 내부에서 몇 가지 전조 현상이나 동반 증상이 나타납니다.

  • 냉방 중단: 에러 코드가 뜨는 즉시 실외기 가동이 멈추고 찬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.
  • 누수 현상: 물받이에서 물이 넘쳐 실내기 본체 아래로 물이 뚝뚝 떨어질 수 있습니다.
  • 소음 발생: 배수 펌프가 물을 빼내려고 억지로 돌면서 ‘드르륵’ 하는 마찰음이 들리기도 합니다.
  • 반복적 재부팅: 전원을 껐다 켜면 잠시 작동하다가 5분에서 10분 내로 다시 에러가 발생합니다.

서비스 센터 부르기 전 직접 시도하는 자가 점검 단계

기사님을 방문 요청하기 전에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여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.

  • 코드 분리 후 재삽입: 일시적인 회로 오류일 수 있으므로 전원 코드를 뽑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다시 연결합니다.
  • 배수 호스 꺾임 확인: 에어컨 뒤쪽이나 베란다로 연결된 배수 호스가 눌려 있거나 꺾여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합니다.
  • 호스 끝단 위치 점검: 호스 끝부분이 물통에 잠겨 있거나 오물에 파묻혀 있으면 배수가 되지 않으므로 공중에 띄워줍니다.
  • 먼지 필터 청소: 필터에 먼지가 너무 많으면 응축수가 과도하게 발생하므로 필터를 물세척합니다.

배수 펌프 및 호스 이물질 제거 방법

가장 흔한 원인은 이물질로 인한 막힘입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과정을 수행합니다.

  • 호스 입구 불기: 실외기 쪽으로 연결된 배수 호스 끝단을 입으로 강하게 불거나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이물질을 빨아냅니다.
  • 물받이 세척: 실내기 전면 패널을 열 수 있다면 물받이 부분에 고인 끈적한 슬러지(물때)를 닦아냅니다.
  • 천장형 에어컨의 경우: 천장형(시스템) 에어컨은 배수 펌프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수동 배수 마개를 열어 고인 물을 임시로 빼내 줍니다.
  • 세정제 사용: 에어컨 세정액을 냉각핀에 뿌려 이물질이 물과 함께 씻겨 내려가도록 유도합니다.

에어컨 설정 및 리셋을 통한 일시적 오류 해결

센서의 일시적인 혼란으로 인한 ch04 코드는 리셋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.

  • 리모컨 리셋: 리모컨의 특정 버튼 조합(모델에 따라 온도 내림+전원 등)을 이용해 강제 리셋을 시도합니다.
  • 차단기 내리기: 전원 코드가 보이지 않는 매립형이나 시스템 에어컨은 분전함(두꺼비집)의 에어컨 차단기를 내렸다가 올립니다.
  • 운전 모드 변경: 냉방 모드가 아닌 송풍 모드로 30분 이상 가동하여 내부 습기를 완전히 말려봅니다.
  • 수평 확인: 에어컨 본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센서가 물이 고인 것으로 오인할 수 있으니 수평을 맞춥니다.

예방을 위한 평상시 관리 수칙

ch04 에러는 평소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.

  • 송풍 건조 기능 활용: 냉방 종료 전 반드시 ‘자동 건조’ 기능을 설정하거나 송풍으로 20분 이상 말려 곰팡이와 물때 생성을 방지합니다.
  • 정기적인 필터 청소: 최소 2주에 한 번은 필터를 청소하여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합니다.
  • 배수관 점검: 1년에 한 번 에어컨 가동 전 배수관에 물을 부어 물이 잘 빠지는지 미리 테스트합니다.
  • 실외기 주변 정리: 실외기 근처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아 열 교환이 잘 이루어지게 합니다.

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

위의 방법들을 모두 시도했음에도 ch04 코드가 계속 발생한다면 전문 수리가 필요합니다.

  • 부품 교체: 배수 펌프의 모터가 타버렸거나 수위 센서가 완전히 고장 난 경우 부품을 교체해야 합니다.
  • 메인 PCB 점검: 전원을 제어하는 메인 기판(PCB)에서 신호를 잘못 보내는 경우 전문가의 정밀 진단이 필요합니다.
  • 상담 접수 시 상세 설명: 단순히 에러가 뜬다고 하기보다 “배수 호스 청소를 했음에도 5분 뒤 다시 ch04가 뜬다”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.
  • 전문 세척 서비스: 내부 깊숙한 곳의 찌든 때가 원인이라면 완전 분해 세척을 통해 배수 통로를 확보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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